본문 바로가기
일상/식당·카페

[대구 대명동/교대역 카페] 메모리인히어 MEMORY IN HERE

by ZESTORY 2020. 6. 15.

카페의 외경이다.
벽돌로 된 느낌있는 문이 있고, 마당이 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차 2대정도 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있다.
주차는 대부분 근처 골목에 하는 것 같더라.

이 입구를 들어서면

이러한 샹들리에가 맞이해준다.

2층까지 있는 카페인데 1층과 2층의 인테리어가 각각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

1층의 경우에는 상당히 댄디하고 깔끔한 느낌.
모던한 느낌이 있었다.

2층은 앤티크한 분위기를 풍겼다.
목재의 분위기가 느껴졌다고나 할까.

깔끔했던 카페.
TMI: 검색해보고 갔을 때 콘센트가 안보여서 충전기를 안 들고 갔는데 콘센트 천지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