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활동을 좀 하고 싶어서 러닝크루를 찾아서 들어가게 되었다.
한 주 정도 눈팅하다가 날도 선선하고 해서 저녁 러닝에 참여하였다.
위치는 석촌호수 서호 쪽에 모여서 총 4명이서 함께 뛰었다.


한 바퀴 뛰고 나서 아쉬워 한 바퀴 더 뛰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많더라.
헬스장말고 이렇게 땀 흘려본건 참 오랜만인거 같다.
시간되면 자주 참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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