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것은 3면도를 이용하여 투상하기.

예를 들어 위와 같은 도형을 평면도, 정면도, 우측면도 세가지 방법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3면도를 이용하는 기본틀은

3면도니 3개의 그림이 필요하여 좀 더 용이하게 그리기 위해 대각선을 활용할 수 있다.
예시인 도형을 3면도를 이용하여 투상하면 아래와 같다.

위와 같이 입체도형들을 보고 3면도로 나타내 보았다.

다음으로 학습한 내용은 LAYER를 활용하여 선을 다르게 나타내는 것이다.
la 명령어를 입력하면


위와 같이 이름을 추가하고 거기에 맞는 색상과 선종류를 지정할 수 있다. 선종류의 경우에는 '로드'를 활용하여 선택지에 추가한 뒤 설정해야 한다.

그러면 이렇게 다양한 선들을 그릴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선들을 활용하여 그림을 그렸다.

좀 더 깔끔한 선을 위해 활용한 명령어는 LTSCALE과 LENGTHEN이다.
LTSCALE은 선의 축척비율(?)을 나타내는 것인데 초록색 중심선의 경우 원래는 1로 설정되어있지만, 위의 경우에는 0.2나 0.3정도로 설정하면 더 보기 좋았다.
그리고 중심선이 삐져나온 부분은 LENGTHEN을 활용한 것이다.
len -> '증분' -> 늘일 길이 치수 -> 선 선택 을 하게 되면 선이 연장된다. 위의 경우에는 2나 3정도가 적당했다.

추가적으로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반지름 11의 원 (R11) 이다.
이것도 보다 깔끔하게 나타내기 위함인데 'ctrl + 1'을 통해서 특성창을 열고
'맞춤'에서 '치수선 강제 끄기' / '중심표식'에서 '없음' 으로 설정하는게 깔끔했다. 위의 그림은 이미 적용한 상태이다.



사용하는 선들의 종류와 색상이 다양해지니 좀 더 있어진 느낌이다.
위의 그림들은 2회차에 걸쳐서 완서한 그림들!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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